부산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교육 요청
본인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디지털지원센터장입니다. 당 재단은 부산광역시 산하기관으로 금번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를 부산시 수탁사업으로 시작 합니다. 저성장과 취업난 장기화 등으로 부채에 고통 받는 부산지역 청년에게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 안정망 구축을 위한 재무전문 상담서비스를 지원합니다.
No Money, No Life. 커피 값 아껴서 경제 독립해야 하는데 한 순간의 어리석음과 실수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존리 대표님을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7/19일(화), 9/20(화) 중 가능한 시간대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신용보증재단 직원들의 금융교육 및 부산시 공무원들의 금융교육이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저는 대우증권 출신으로서 존리 대표님의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학교 교육부터 잘못되어서 학생들이 신용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모든것이 입시위주의 교육과 평가에 치우쳐 경제라고 배우는 것이 대학교재에 나오는 소비자이론등 점수평가위주로 실질적인 금융교육은 전무한 것이 대한민국의 실태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