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철학

  • 첫째,

    장기투자, 간단하지만 강력한 메리츠의 투자 원칙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투자의 핵심 원칙은 장기투자입니다.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은 몇 번 성공할 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실패하고 마는 도박과도 같습니다. 장기투자만이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번 산 주식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다른 종목으로 교체매매하지 않습니다.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것은 좋은 투자습관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당사가 운용하는 펀드의 매매회전율이 낮습니다.

  • 둘째,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합니다.

    장기투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론 어떤 기업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진흙 속의 진주 같은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펀드매니저들이 매일같이 직접 4~5회의 기업 방문을 다닙니다. 수치자료나 서류만으로는 그 기업의 진가를 완전히 파악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기업과 ‘동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경영진의 비전을 듣고, 조직의 문화를 보고, 업계의 미래를 보고 투자 여부를 확정합니다.

  • 셋째,

    대표펀드 운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한 자산운용사에 비슷한 투자전략을 가진 펀드가 여러 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펀드 종류가 많으면 운용사 마케팅에는 좋을지 모르나 운용역량이 분산되고, 고객의 자산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과가 좋지 못한 펀드는 쉽게 운용사의 관심 대상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유형별로 대표펀드를 하나씩만 운용하고, 그곳에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 넷째,

    자유로운 의사소통 문화를 중요시합니다.

    획일적이고 위계적인 의사소통 문화는 좋은 아이디어를 차단하고 올바른 결정이 내려질 수 없도록 만듭니다.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자유롭게 경쟁할 때, 보다 좋은 선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사는 직위와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자유롭게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며, 위계적인 조직문화를 거부합니다. 또한, 계열사로부터의 경영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운용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다섯째,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회사와 고객의 이익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상황이 올 때, 저희는 항상 후자를 선택해 왔습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자산운용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을 외면하고 회사의 이익만 우선시하는 운용사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고객의 믿음에 높은 수익을 돌려드리는 기쁨으로 보답하겠습니다.